이해는 내가 반복한 행동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, 내가 이해한 정도는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이다. [이해에 대한 조급함 버리기] 이해 = 사용의 반복을 통해 그 분야를 설명할 수 있는 정도 무언가를 배울려고 시작할 때 이해부터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.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지고 불안에 의해 지쳐버린다. 스트레스는 학습에 비효율적이다. 이해하려고 애쓸수록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, 그 일을 하기 싫어진다. 하지만 이해는 그렇게 얻는 것이 아니다. 이해는 사용에서 온다. 이해하는 속도는 개인이 조절할 수 없다. 이해는 원래 어려운 것이다. 그러니 이해는 보류하고 일단 직접 사용해보면 우리의 근육이 먼저 알아차려 버린다. 이해가 돼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닌,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것이다..